마드리드 여행 후기 #2 | 마드리드 왕궁, 솔 광장, 비니투스 꿀대구 맛집

마드리드 여행 후기 #2 | 마드리드 왕궁, 솔 광장, 비니투스 꿀대구 맛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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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mannnyoonjunmannnyo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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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이 글의 요약

마드리드 여행 두 번째 기록입니다. 마드리드 왕궁에서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을 소개하고, 솔 광장 주변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를 위해 유명 맛집 비니투스를 방문했습니다. 비니투스에서는 꿀대구, 감바스, 문어요리를 주문해 먹었는데 특히 꿀대구가 인상적인 맛이었습니다. 또 스페인 식당에서 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과 음식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.

마드리드 여행의 두번째 포스팅입니다! 오늘은 마드리드 왕궁, 솔 광장,

  

 

마드리드 왕궁을 가서 사진을 찍는것을 꼭 추천드려요! 로열 궁전을 배경으로 아주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스팟을 찾아놨습니다

 

위치 좌표 정보 공유드릴게요!

https://www.google.co.kr/maps/search/40.416036,+-3.713046?entry=tts&g_ep=EgoyMDI0MDUyOS4wKgBIAVAD

제가 공유한 좌표가 마드리드 왕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스팟이에요!

 

하지만ㅋㅋ 정말 왕궁 자체의 내부나 이런 것에 관심이 없다면, 마드리드 왕궁에서는 저 사진 스팟을 제외하고는 큰 볼 거리가 없어 금방 솔 광장 쪽으로 이동했습니다.

 

마냥 걸어가기는 애매하거나, 그렇다고 표를 시간 걸려 사서 이동하기는 또 애매한 경우들이 있죠ㅎㅎ 그런 경우에는 Lime 을 이용했습니다. 전동 자전거나 씽씽이 같은 것입니다. 진짜 잘 되어있습니다. 택시보다 훨씬 나아요

 

 

저녁을 먹으러 가는 도중 갑자기 너무 예쁜 건물을 보고 냅다 들어갔습니다

https://www.google.co.kr/maps/place/Galleria+Canalejas/@40.4169288,-3.7004583,17z/data=!3m1!4b1!4m6!3m5!1s0xd4229638a067bd1:0x25d75608f4fbfc6d!8m2!3d40.4169288!4d-3.7004583!16s%2Fg%2F11grv34sfn?hl=ko&entry=tts&g_ep=EgoyMDI0MDUyOS4wKgBIAVAD

 

지하는 푸드코트가 있고, 위는 명품 백화점 같았어요. 정말 살 거나 볼 거는 없었지만 건물이 이뻐서 그냥 찍은.. ㅎㅎ

 다시 정신 차리고 해가 지기 전에 그 유명한 꿀대구를 먹으러 빠르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

Vinitus Madrid

https://www.google.co.kr/maps/place/Vinitus+Gran+Via+Madrid/@40.4193432,-3.7001213,17z/data=!3m1!5s0x481779b477afea15:0x50d935023bef3905!4m6!3m5!1s0xd4229da4881c4fd:0xfd95dfdda11c0775!8m2!3d40.4193514!4d-3.6976751!16s%2Fg%2F11fmp2hnr2?hl=ko&entry=tts&g_ep=EgoyMDI0MDUyOS4wKgBIAVAD

(vinitus 는 체인이 몇개 있긴 한데, 유럽 유학했던 친구가 이 지점이 가장 맛있대요)

 

 

아, 그리고 스페인(뿐만이 아니라 서구권 대부분에 해당)에서의 주문 팁입니다

 

1. 우리나라처럼 저기요! 이모! 이렇게 부르는 문화가 아닙니다. 헤이 헤이 !! 히얼! 히얼! 이런 식으로 소리치지 말고, 웨이터를 잘 쳐다보다가, 눈을 마주치면 여기 잠시 와줄래? 느낌으로 손을 살짝 들어서 주문 받게 하면 됩니다. (발표할거처럼 번쩍 들지는 말구..)

2. 본인 입맛이 너무 특이하지 않다면 google 리뷰를 확인하세요ㅋㅋ 우리나라 계정으로 된 리뷰가 먼저 뜹니다. 제발 네이버 리뷰 이런거 보고 가진 말아요. 광고가 대부분이라 한국 관광객 끌어모으려고 하는거에요. 한국 관광객 많아지면 그때부터 회전율이나 높이려고 퀄리티가 진짜 눈에 띄게 확 내려가요..

3. 메뉴판을 보시면,  영어 메뉴판을 따로 주는 매장도 있지만, 그래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될때가 있죠. 저는 Google 앱(chrome 말고 google)을 깔고 실시간 번역을 확인합니다

이렇게 구글 앱을 켜서 카메라를 시작하고

 

 메뉴판에 가져간 다음 번역을 누르면 한 번에 번역이 되어서 보일 거에요!

저희가 시켰던 메뉴들이 나왔습니다

왼쪽부터 문어요리, 꿀대구, 감바스 입니다.

 

꿀대구는 정말 꿀 + 토마토 + 마요네즈 + 머스타드 의 느낌인데, 와 그냥 정신 나갈거 같아요. 진짜 개맛있습니다. 다음날 오픈런 또 바로 했습니다.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. 미쳐버립니다. 여기 와서 꿀대구 안먹으면 상당히 후회할거에요. 진짜 다른 곳에서도 먹었지만 여기만큼의 맛은 흉내도 못내요.

진짜 꿀대구를 제외하고는 다 아는 맛 이었습니다ㅎㅎ 저 사진 뒤의 음식은 푸아그라가 올라간 스테이크입니다. 음,,애매합니다ㅎㅎ

 

다음날 곧장 가서 또 먹었습니다.

여러분 아무리 유럽이라 해도 아셔야 할 것이 있어요

1. 트러플은 열을 받을 시 금방 향이 날아가고, 오일에 들어가면 더 빨리 향이 날아가요. 그 자리에서 갈아주는게 아니라면 전부 '향'만 들어간 것입니다. 

2. 트러플과 마찬가지로 푸아그라는 정말 비싼 식재료에요. 우리가 원래 비싸고 맛 좋다고 아는게, '거위 간'으로 된 푸아그라죠.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99% 이상의 푸아그라는 '오리 간' 입니다ㅎㅎ 그러니, 맛을 봐도 정말 애매하죠. 메뉴반에도 goose 써있는데, 사실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. 개비쌉니다 원래. '푸아그라' 라고 쓰인 메뉴들은 사기는 아닙니다ㅋㅋ 푸아그라의 뜻 자체가 '살찐 간' 이니 틀린 말은 아닙니다

솔 광장의 풍경이에요!

밥을 다 먹고 숙소로 돌아갈때에 찍은 솔 광장의 야경입니다!

어쩌다 사먹은 디저트

마지막 수정: 2026. 3. 12.